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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연금 굴리기 - 김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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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작가님의 전작 마법의돈굴리기를 읽고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기도 했고
연금에 대해서 정말 무지한터라
구입해서 읽게 된 책 #마법의연금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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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국가 중 노인빈곤율 1위 (49.6%)인 한국에 살고있는 사람들 역시 확률적으로 빈곤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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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시대에 욜로 말고 욜라(YOLA)하자.
▪️Young needs pension 젊어서부터 연금 가입
▪️Ongoing wealth management 지속적 자산관리
▪️Long-term investment 장기투자
▪️Asset allocation 자산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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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저축펀드와 IRP로 ETF거래하기.
상관관계가 낮은(음의상관관계) 자산군을 함께 투자 해 주기적 리밸런싱해준다. (ex 보통 주식이 상승하면 채권은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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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뇌는 60일 이후에 이뤄지는 보상에 거의 반응하지 않는다고 하니 미래를 위한 저축은 인간에게 힘든일일꺼다.
그렇다고 두손 놓고 볼 수 만은 없는일.
이 투자방법이 장기적으로 안전하고 세제혜택 + 괜찮은 수익까지 낼 수 있으니 연금에 딱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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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꾸러기 #빡독 #졸꾸 #66챌린지 #연금준비 #연금굴리기 #김성일 #마법의돈굴리기 #재테크서적 #연금저축 #IRP #독서기록 #책읽는엄마 #공부하는엄마 #라미의서재
 
자매품 마법의 돈 굴리기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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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스아이큐 - 티파니보바

비지니스의 성공을 위한 10가지 성장경로를 알려주는 책 #GrowthIQ #tiffanib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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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경험.
▪️고객경험은 기업과 고객 사이에 오가는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형성됨.
▪️제품, 직원, 판매, 서비스, 마케팅 채널에 참여하고 나서 발생하는 감정에 근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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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경험이 중요한 이유 : 고객의 86%는 더 나은 고객경험을 위해 기꺼이 지출을 늘리고 싶어함, 우수한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기업은 시장보다 4~8%높은 수익을 거둠. 고객경험은 기업의 DNA에 배어있는 철학이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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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층 침투.
▪️충성고객이 재구매할 가능성은 5배, 용서할 가능성 5배, 다른이에게 제품 추천가능성 4배, 새 제품을 사용할 가능성 7배.
▪️가장 위험성이 적으면서 성공 가능성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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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레드불 - 표적 소비자를 만나러 다님. 마케팅 노력의 초점을 우선 소비자에게 맞추고 그 후에 제품에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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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이탈 최소화.
▪️고객 유지율을 5% 증가시키면 기업 수익을 75%늘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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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스포티파이 - 정선한 곡목 표와 개인에 맞게 재단한 음악 추천으로 차별화 한 고객경험을 전달해 고객 충성을 높임. 2년 약정이용하면 비용을 올리지 않음. 고객이 저렴한 서비스로 등급을 낮출 수있는 선택권을 줌.
▪️고객이 스스로 특별하다고 느끼거나, 기업이 고객을 위해 특별히 노력하고 있다고 느낄 수 있는 일을하라!! 이것은 고객 이탈을 막는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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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휴 관계.
▪️효과적은 제휴 관계는 상호 이익, 신뢰, 공정성을 바탕으로 구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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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고프로와 레드불의 제휴관계.
스포츠와 모험 마케팅에 의존하던 레드불은 행사를 더 잘 부각 시킬 수 있었고, 고프로는 독자적으로 유치할 수 없었던 세계적 스포츠 행사에 결정적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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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가지 방법 중 고객경험, 고객층침투, 이탈최소화, 제휴 이 4가지 방법이 지금 나에게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거창한 사업을 하는 사람 뿐만 아니라 누가 읽어도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을만한 책 그로스아이큐! 성공에 단 하나의 방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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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부르는 자존감의 힘 :낮은 자존감이 행복하지 않은 첫 번째 이유다. 
-선안남




건강한 자존감을 지키고 성장시키는 일은 세상 끝날까지 계속 될 것이다.






내가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나 자신을 온전한 사람, 실수하고 부족한 점이 있을지는 몰라도 그래도 있는 그대로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스스로를 괜찮고 소중하다고 느끼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우리는 살면서 그런 생각과 느낌을 가지기 어렵다고 얼마나 
자주 느끼는가? 혹은 이미 가졌다 해도 그것을 지켜내기가 얼마나 어려운가?






이 모든 심란하고 우울한 마음을 의연히 건너가고, 내적 가치를 세차게 흔드는 외적 가치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는 내 마음 한복판에 '나스스로를 아름답게 보는 신체상'의 그림을 잘 그려두는 것이 중요하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한순간 반짝 좋은 것도 다른 사람은 
생각하지 않고 자기 자신만을 생각하는 것도 아닌 그저 나를 소중히 여기며 사랑하고, 또 자신을 사랑하는  그만큼 타인도 소중히 
여기며 사랑하라 줄 아는, 그런 아름다운 그림말이다. 






미운오리 새끼 시절, 그는 낮은 자존감에 시달린다. 그는 스스로를 미운 오리 새끼라 규정하고, 자신과 다를 수밖에 없는 형제들과 자신의 모습을 끊임없이 비교한다. 그의 기준이 비현실적이거나 전혀 그답지 않는 한, 그는 언제까지나 미운 오리 새끼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타인과 나,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자신의 모습과 현실적으로 나타나는 자신의 모습 간의 불일치와 간극으로 인해 하루하루가 힘겹다.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고 규정지은 일조차 돌아보면 어디론가 향해가는 과정일 뿐이다. 그러니 지금 이 순간을 과정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면 우리 삶의 모든 순간이 곤혹스럽게 다가오고, 우리는 결코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즐길 수가 없다.






안정적이고 높은 자존감을 가진 사람들은 실패내성도 안정적이고 높다. 실패에 걸려 넘어지기보다는 실패를 발판삼아 더 높이 뛰어오를 기회를 찾을 줄 안다. 반면에 불안정하고 낮은 자존감을 가진 사람들은 작은 실패에도 세상 모든 것이 무너진 듯한 반응을 보인다. 






나는 항상 내가 강해지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길을 내 밖에서 찾아왔다. 그러나 그 길은 내 안에 있다. 항상 거기에 있다. - 안나 프로이트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고 스스로를 강하게 만들기 위래서는 나를 둘러싼 세상과 타인을 이것 아니면 저것, 혹 아니면 백으로 분리하는 것을 지금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 이 세상에는 검정과 흰색으로 묶일 수 없는 다채로운 색들이 향연을 펼치고 있으며, 심지어 검정과 흰색조차 다양한 모습을 띄고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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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단순히 혈장으로 이뤄진 존재가 아니라, 매일 구체화되는 하나의 행위, 행동으로 이뤄진 존재다. 사막에서는 이 모든 것이 분명하다. 실재적인 것과 성스러운 것이 자연스럽게 섞여 있다. 또한 본능적으로 불필요한 모든 것을 몰아내려는 마음이 있다. 







소비에 시간을 투자하지 마라
쓸데없는 물건을 다른 데로 치워두고 또 쇼핑센터를 어슬렁거리는 대신 기존의 수납장, 서랍장 등을 정리하는 데 시간을 투자하라. 
어떻게든 우리의 돈을 축내려고 만들어진 데다가 그 많은 사람들과 소음으로 짜증스럽기까지 한 곳에서 왜 시간을 보내려 하는가?
그보다 더 활기차고 여유롭고 기분 전환도 되면서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일은 얼마든지 많다.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거나, 마페테라스에서 차를 마시거나 공원을 산책하거나 사진을 정리하고 좋아하는 음악으로 편집 CD를 만들어보라. 






한 번도 실수하지 않은 사람은 그 일 외에 닫른 일은 절대 해내지 못 할 것이다. 
-조지버나드 쇼


많이 가진 사람은 적게 소유한다. 
-요하네스 에크하르트


원하는 것을 가지는 것은 부의 상징이다. 
하지만 그것 없이도 살 수 있는 것은 능력이다. 
-조지 맥도널드






자리를 가장 적게 차지하는 것은 돈이다. 
최상의 것만 추구하고, 그 부분은 타협하지 말자. 
감정적 에너지를 소모하고 스트레스와 육체적인 고통까지 불러일으키는 물건들을 주의하자. 
지나치게 가지고 있으면, 원할 때 민첩하고 효과적으로 움직일 수 없다. 






미니멀리즘의 즐거움을 맛본 사람이 다시 복잡한 삶의 방식으로 돌아가는 경우는 드물다. 자신이 원하지 않는 물건을 집 안에 가지고 들어오지 않음으로써 주변의 공간뿐 아니라 자기 내면도 여유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을 때달았으니 다시 돌아갈 이유가 없다. 그래서 이들은 더 이상 자신이 침범받도록 내버려두지 않는다. 이 새로운 자유는 아지 기분좋은 것이다. 이들은 이제 기본적인 필요만 채워진다면, 그 외의 모든것이'쓰레기'와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여행 같은 삶
인생은 여행과 같다. 제일 좋아하는 옷 몇 벌, 중요한 서류 몇 가지, 그리고좋은 책 몇 권을 가지고 몇 년 동안 세게를 돌며 
긴 여행을 한다고 상상해보자. 우리는 흔히 삶 속에서 변화를 찾으려 하지만 우리가 명백한 이치를 찾아내는 때는 바로 여행을 할 때다. 우리가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때는 우리 눈에 적게 가진 것 같을 때다. 






심플, 욕망을 없애는 것이 아닌 욕망에 지배당하지 않는 법을 배우는 것


내가 경험했던 사소한 모험, 두려워했던 일을 생각하고 생각한다. 그 작은 두려움들이 내게는 너무 크게 보였다. 그때는 소유하고 성취해야 할 중요한 일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단 한 가지뿐이다. 아침에 눈을 떠 멋진 하루를 맞이하며 세상을 가득채운 빛을 보며 사는 것이다.  - 필립 한든 '소박한여행'






이제부터 자신에게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고, 하루 하루를 열정을 다해 자신이 상상한 삶을 살아가자. 학문의 즐거움과 인생의 경이로움을 깨닫는 기쁨, 사고를 긍정적으로 다스리며 과거의 즐거움을 되살리고 현재를 즐기면서자신의 감각과 지성, 타고난 본성 등의 자원을 사용할 줄 아는 지혜. 이처럼 비움은 삶의 한 방식, 하나의 지혜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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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얻으려면 우리가 쓰고 있는 가면의 대가를 치러야 한다. 

진정한 자유는, 타인이 나를 보는 시선에 주목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 그 자체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다. 

하루 종일 단 한번도 타인의 시선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 무엇에도 방해받지 않고 

화가 나거나 감정 상하지도 않는 그런 하루 말이다. 왜 자신은 남들보다 부유하지 못하는지 고민하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지 않고,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으면서 하루를 보낸다면? 

심지어 자신의 꿈마저 버린 그런 상태로 하루를 보낼 수 있는가?

물론 그렇다고 자신에 대한 존중까지 버리라는 뜻은 아니다.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진짜 참모습을 사랑하는 사람이야말로 자유를 선택한 것이다. 


가면을 벗어던진 사람은 그 내면에 두려움, 근심 공포 혹은 절망에서 자신을 구해줄 또 하나의 '움직이는 세계'를 만든다. 

그래서 미디어의 영향력이나 온갖 선동가나 사기꾼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런 사람은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벗어나는 법을 알기 때문이다. 


우리가 쓴 가면을 벗어던지고 나면, 마음에 새로운 결이 느껴지고 새로운 힘이 솟아날 것이다. 

다른 세상에 옮겨진 것 같고, 마치 초인이 된듯한 기분이 느껴지는 이상적인 상태에서 놀라운 안도감을 맛보게 된다. 








우리 삶에 얽혀 있는 모든 꼬리표를 떼고 자신이 누구인지를 몇 줄로 설명해보자. 단 나이, 성별, 지워, 업적, 소유, 경험, 물려받은

것이나 지리적 여건 등은 제외하라. 쓰다 보면 자신의 진정한 '자아'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이 얼마나 적은지 깨닫게 된다면 무척 놀랄 거이다. 심지어 꼭 필요한 것만 갖고 사는 것이

잘 사는 방법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면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 

잘 사는 데 필요한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적다. 우리는 모든 것을 충족하고 있으며 

도리어 과잉이 문제가 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꿈과 욕망의 시대라 일컬으며 

그것을 쫓는 것에 대해 아무런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 욕망을 한없이 쫓다 보면 만족을 느낄 수 없게 되고, 

만족을 느낄 수 없으면 행복해질 수 없게 된다. 다시 한번 둘러보자. 

우리가 욕망하는 것들을 손에 넣지 않아도 살아가는 데 전혀 문제가 없음을 알게 될 것이다. 




사람에겐 본래 자신이 소유한 것에 대해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다. 게다가 오늘날 우리 사회는 사람들로 하여금

소유하는 것이 정상이고, 더 많이 소유할수록 더 중요한 사람으로 여기게끔 하는 데 일조한다. 하지만 자고로 물건이란 우리가 체면 유지할 수 있을 정도면 족하고,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선사할 때에만 존재 가치가 있다. 반면 어떤 사람들에게 소유물은 사회적 지위를 나타내는 상징으로 통한다. 다른 사람이 자신을 중요하게 생각할 때 안정감을 느끼기 때문에 점점 많이 소유하는 데 매달리게 되는 것이다. 이때 소유물은 자신이 부자라는 착각을 하게 만든다.  



-도미니크 로로의 심플한 정리법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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